Django_장고 부수기 (2)_MVT 생성

Django Model(모델)

모델은 객체의 특별한 종류이고, 이를 저장하면 그 내용이 DB에 저장된다.

 

장고는 App의 집합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있다. 즉,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어야한다.

 

어플리케이션 생성

python manage.py startapp blog(app명)

 

 django(프로젝트 위치)
    ├── mysite
    |       __init__.py
    |       settings.py
    |       urls.py
    |       wsgi.py
    ├── manage.py
    └── blog(App 디렉토리)
        ├── migrations
        |       __init__.py
        ├── __init__.py
        ├── admin.py
        ├── models.py
        ├── tests.py
        └── views.py

위와 같은 트리가 완성이 될 것이다.

 

생성한 App에 대하여 꼭 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

setting.py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해주어야한다.

INSTALLED_APPS = [
    'django.contrib.admin',
    'django.contrib.auth',
    'django.contrib.contenttypes',
    'django.contrib.sessions',
    'django.contrib.messages',
    'django.contrib.staticfiles',
    'blog', (어플리케이션 추가)
]

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장고에서 어플을 인식하지 못한다.

 

모델 생성

모든 Model 객체는 blog/models.py 파일에 선언하여 만든다.

즉, 어플리케이션의 모델파일에 추가하는 것이다.

 

모델은 class를 이용하여 정의한다.

이 모델의 속성 즉, 필드마다 어떤 종류의 데이터 타입을 가지는지 정의해주어야한다.

ex)

from django.utils import timezone
from django.conf import settings
from django.db import models

class Post(models.Model):
    author = models.ForeignKey(settings.AUTH_USER_MODEL, on_delete = models.CASCADE)
    title = models.CharField(max_length=200)
    text = models.TextField()
    created_date = models.DateTimeField(default=timezone.now)
    published_date = models.DateTimeField(blank=True, null=True)

    def publish(self): # publish 메서드
        self.published_date = timezone.now()
        self.save()

    def __str__(self): # 포스트의 제목 리턴
        return self.title

모델의 필드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볼 수 있다.

(https://docs.djangoproject.com/en/2.0/ref/models/fields/#field-types)

 

DB에 모델을 위한 테이블 생성

모델을 생성/수정한 경우에는 반드시 DB에 업데이트를 해주어야한다.

DB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에 대한 처리를 하기 때문에

꼭 이 과정을 거쳐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.

python manage.py makemigrations blog(App명)
python manage.py migrate blog(App명)

makgemigration : 모델 클래스로부터 테이블 스키마 생성, 수정

migrate : 실제 DB에 테이블 생성, 수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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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jango url

모든 인터넷 페이지는 고유의 url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.

어플리케이션에서는 사용자의 request에 들어있는 url을 분석하고 그 패턴과 매칭을 시킨다.

 

장고는 이때 URLconf (URL configuration)를 사용하는데

이는 장고에서 URL과 일치하는 뷰를 찾기 위한 패턴들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.

 

mysite의 urls.py를 보면 다음과 같다.

from django.contrib import admin
from django.urls import path

urlpatterns = [
    path('admin/', admin.site.urls),
]

urlpatterns에 어플리케이션에서 정의한 url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내용을 추가해준다.

from django.urls import path, include

urlpatterns = [
    path('', include('blog.urls')), (app명.urls)
]

 

어플리케이션에서의 url

이제 app 디렉토리에서 urls.py를 생성하고 아래의 내용을 추가한다.

ex)

from django.urls import path
from . import views

urlpatterns = [
    path('', views.main, name='main'),
]

이제 urlpatterns에 내용을 추가하며 템플릿과 연결을 해주는데

path를 이용하거나 정교한 정의를 위해서는 re_path() 함수와 정규표현식을 사용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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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jango View

App의 로직을 넣는 곳으로 모델에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와서 템플릿(html파일)에 전달하는 역할이다.

 

views.py에 함수의 형태로 정의를 해준다.

urls.py에 있는 views.OO 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.

즉,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다.

ex)

def main(request):
    posts = Post.objects.filter(published_date__lte=timezone.now()).order_by('-published_date')
    return render(request, 'blog/main.html', {'posts':posts}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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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jango Template

사용자에게 보여줄 UI 즉, html파일을 이야기한다.

장고에서 템플릿 파일을 찾을 때는 setting.py에 등록되어있는

TEMPLATE_DIRS 및 INSTALLED_APPS에서 지정된 앱의 디렉토리를 검색한다.

 

보통 앱 내의 template 디렉토리를 생성하여 그 곳에 파일을 만들어준다.